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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부산 특화금융 아카데미

    ▣ 세부주제 및 강사 1. 파생금융상품의 이해(송용훈, KB국민은행 파생상품영업부 차장, 한국금융연수원 파생상품 강사) 2. 탄소시장과 배출권 거래제 : 현황과 전망(임동순, 동의대학교 교수) 3. 선박금융 이론(양종서, 한국수출입은행 박사) 4. 선박금융 실무(목규열, 서래에스앤씨 대표) 5. 금융시계열 분석 및 실습(강규호, 아주대 교수, 워싱턴대 계량강사) 6. 금융변동성 추정 및 예측(강규호, 아주대 교수, 워싱턴대 계량강사)

    BFC관리자 2014-01-28 VIEWS1,953

  • 5 2011 부산국제탄소금융포럼 - 「국제탄소금융시장 재편과 부산의 기회」

    2011 부산국제탄소금융포럼 - 「국제탄소금융시장 재편과 부산의 기회」

    온실가스 규제와 탄소배출권 도입이 세계적인 조류를 형성함에 따라 유럽, 미국, 일본 등 선진국들이 주축이 되어 탄소시장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글로벌 금융기관들 역시 탄소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노력은 탄소시장의 견고한 형성과 발전에 기초가 되고 있으며, 유럽의 탄소배출권거래제를 중심으로 점진적인 성장 추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또한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을 바탕으로 탄소시장 진출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탄소금융은 동북아 금융중심지, 특히 특화금융중심지의 육성과 체계적인 발전을 위한 기회이면서 동시에 도전임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국제 탄소시장에 적극적인 참여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탄소금융의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필수적이라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국제탄소금융시장 재편과 부산의 기회』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주요 선진국들의 탄소시장에 대한 현황과 발전전략을 공유하고 동시에 부산이 탄소금융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하여 『2011 부산국제탄소금융포럼 』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 발표자료 <세션1 글로벌 탄소금융시장 현황 및 전략> 주제 1. 글로벌 탄소금융시장 최근현황 - Jenny Peetermans(Director, Geneva IETA) 주제2. 유럽지역 탄소금융시장 최근현황 - Carina Heimdal(Editor, Point Carbon) 주제3. 아시아 지역 탄소금융시장 최근현황 - Jaemin Song(Carbon Finance Coordinator, World Bank) <세션2 탄소금융 중심지로의 발전방안> 주제 1. 탄소배출권의 거래 전략 및 사례 - 이원희(에코프론티어 본부장) 주제 2. 부산금융중심지 발전과 탄소배출권거래제 - 임동순(동의대학교 교수)

    BFC관리자 2014-01-28 VIEWS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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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부산국제탄소금융포럼 - 「국제탄소금융시장 발전과 기업의 신사업 기회」

    현재 세계는 온실가스 배출 증가로 인한 지구온난화와 에너지원의 고갈이라는 위기에 봉착함에 따라, 많은 국가들이 새로운 국가성장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2008년 ‘저탄소 녹색성장’을 향후 핵심적인 정책기조로 설정하고, 탄소배출저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부산광역시와 부산상공회의소는 탄소저감 및 탄소배출권관련 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 금융동력 확보에 관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국제탄소금융시장 발전과 기업의 신사업 기회」라는 주제아래 국제탄소 시장의 현황, 국제탄소금융시장의 메카니즘, 탄소기술의 동향 및 기업들의 신사업기회에 대해서 국내외 전문가들의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 질 것입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동남권경제의 저탄소녹색성정전략과 함께 특화금융중심지로서의 유익하고 다양한 정책방향이 제시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 발표자료 <세션1 국제탄소시장 및 정책 동향> 주제발표 1. 아시아경제동향 - Cynyoung Park(Principal Economist, ADB) 주제발표 2. 국제탄소시장 동향 - David Lunsford(Policy Leader, IETA) 패널발표 : 아시아지역 탄소 정책 - Dr. Prodipto Ghosh(Chairman, 인도상공회의소) - Arima Kazuhide(Chief, 후쿠오카시) - Huisheng Zhuang(상하이 교통대학교 교수) <세션2 탄소금융시장의 메카니즘> 주제패널발표 1. World Bank의 탄소금융과 지역경제 - Rutu Dave(Environmental Specialist, World Bank) 주제패널발표 2. 아시아의 탄소금융 현황 - David Lunsford(Policy Leader, IETA) 주제패널발표 3. 중국의 탄소금융 - Bjorn Odenbro(Chief Representative, TRICORONA Beijing) 주제패널발표 4. 한국의 탄소금융 - 임동순(동의대학교 교수) <세션3 탄소기술의 미래와 기업의 신사업> 주제발표 1. 인도탄소기술의 미래전략 - Dr. Kirit Parikh(Chairman, IRADe) 주제발표 2. 청정석탄기술의 현재와 미래 - 윤성호(일본 큐수대학교 교수) 주제발표 3. 선박의 탄소저감 기술 - 전호환(부산대학교 교수) 주제발표 4. 해양 LED 산업과 탄소저감 - 유영문(부경대학교 교수) 패널발표 : 기업의 탄소관련 신사업 일본기업의 신사업 - Takuya Ohushi(일본 스마트에너지 대표) 한국탄소관련 산업의 프로젝트 지원 - 나윤수(KOTRA 프로젝트지원처장) 인도의 탄소배출권사업과 상공회의소의 역할 - Suchismita Mukhopadhyay(Asst. Director, 인도 FICCI) 중국 탄소시장 및 한국기업의 사업기회 - 이병덕(KOTRA 북경코리아비지니스센터 스페셜리스트) 한국탄소저감사업 관련 벤처기업 현황 - 조수현(BK 인베스트먼트 대표) 금융기관의 지역기업 지원 - 박형호(한국은행 부산본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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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부산국제금융세미나 - 「금융환경 변화와 부산금융중심지 발전과제」

    최근 유로존 재정위기와 함께 G2로 불리는 미국과 중국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세계경제는 침체 국면에 직면했습니다. 세계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글로벌 금융리스크 역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에서는 금융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시장 전략 마련 및 정책 도출 등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동북아 특화금융중심지를 지향하는 부산은, 보다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검토해야 할 단계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양·파생 금융분야 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을 위해, 관련 분야의 동향과 시장 진입 전략, 상품개발 및 추진 과제 등에 대해 세부적인 논의 역시 이루어 져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금융환경 변화와 부산금융중심지 발전과제」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실행 전략 마련을 위한 『2012 부산국제금융세미나』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 발표자료 기조연설 : 자본시장 활성화를 통한 부산금융중심지 발전 방안 - 김형태(자본시장연구원장) 주제1 : Development in the Ship Finance Arena - 전준형(ABN AMRO 이사) 주제2 : 파생금융중심지로서의 부산 : 타당성 및 전략 - 홍성희(CME 한국대표) 주제3 : 대체투자 활성화와 부산금융중심지 - Kenneth Kang(딜로이트컨설팅 자산운용본부 대표)

    BFC관리자 2014-01-28 VIEWS2,395

  • 2 2011 부산국제금융세미나 - 「선박금융중심지 부산의 발전방안 및 실행전략」

    2011 부산국제금융세미나 - 「선박금융중심지 부산의 발전방안 및 실행전략」

    최근 국내외 경제는 남유럽 재정 위기, 일본대지진 등 대외적 불안 요인과 물가, 금리 및 환율 등 국내 거시지표의 높은 변동성 문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불거진 저축은행 사태 및 가계부채 급등 문제 등은 서민경제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을 통해 체계적인 금융정책의 수립 및 실행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으며, 특회 동북아 특화금융중심지로 조성중인 부산의 입장에서는 전략 수립의 방향성이 더욱 중요하게 여겨지는 상황입니다. 현재 금융중심지에 관한 조세, 재정 지원 및 인력양성 지원 등 정책적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보다 체계적인 부산금융중심지의 발전 방안과 실행 전략을 수립, 검정하는 단계를 거쳐야 할 적합한 시기라 판단됩니다. 이를 위하여 「선박금융중심지 부산의 발전방안 및 실행전략」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선박금융중심지 발전과 실행전략을 마련하는 동시에 지역 금융 활성화 및 역할을 재조명하기 위하여 『2011 부산국제금융세미나』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 발표자료 주제1 : 지역경제성장과 금융의 역할 - 정형권(한국은행 경제연구원 전문연구원) 주제2 : 부산금융중심지 발전을 위한 지역금융기관의 역할 - James Rooney(마켓포스 대표) 주제3 : 글로벌 선박금융시장 현황과 미래 - Kevin Oates(Marine Money 아시아본부 대표) 주제4 : 부산선박금융중심지 발전 및 실행전략 - 반영희(금융중심지지원센터 부센터장) 주제5 : 전문기관 설립을 통한 선박금융중심지 발전방안 - 이동은(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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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0 부산국제금융포럼 -「해양-파생특화 금융중심지 부산의 실행전략」

    2010 부산국제금융포럼 -「해양-파생특화 금융중심지 부산의 실행전략」

    최근 남유럽 재정위기로 인해 전세계의 금융정책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습니다. 이와 같은 글로벌 금융위기 상황을 통해 부산은 특화된 금융기능의 선별 육성으로 동북아 해양-파생 특화금융중심지로 발돋움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최근 부산금융중심지는 조세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고, 선박금융전문기관 및 선박금융전문대학원(MBA) 설립이 추진되는 등 광범위한 정책적 뒷받침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지원을 바탕으로 부산금융중심지 육성주체들이 보다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수립-추진하여 금융도시로의 면모를 갖추어야 할 시기라고 판단됩니다. 이를 위하여 「해양-파생특화 금융중심지 부산의 실행전략」이라는 주제로 부산의 선박금융과 탄소배출권거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회의 부산개최를 기념하고자 『2010 부산국제금융포럼』을 개최합니다. <참고자료> 1. 특화 금융센터로서의 부산 - John Walker(한국 맥쿼리 그룹 회장) 2. EU 탄소시장 : 지속가능한 배출권 거래제의 특징 - Philippe Rosier(오베오 사장) 3. 국제금융도시 부산의 실행전략 디자인 - 김창수(부산대학교 교수) 4. 선박금융 현황 및 향후 전망 - 최미영(메리엘 파트너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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