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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C 국제금융 심포지엄에서 제40차 GFCI 공식 발표 및 디지털 금융 특별 발제 진행

BFC관리자 2026-10-06 15:11 VIEWS 24

BIFC 국제금융 심포지엄에서 제40차 GFCI 공식 발표 및 디지털 금융 특별 발제 진행 BIFC 국제금융 심포지엄에서 제40차 GFCI 공식 발표 및 디지털 금융 특별 발제 진행

9월 16일 개최된 BIFC 국제금융 심포지엄에서 

영국 지옌그룹(Z/Yen Group)의 마이크 워들(Mike Wardle) CEO는 글로벌 금융 전문가 설문과 140여 개 정량지표를 머신러닝으로 결합 분석한 ‘제40차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40)’를 현장에서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어 요헨 비더만(Jochen Biedermann) WAIFC 사무총장은 *‘디지털 금융 트렌드와 국제금융센터 발전을 위한 시사점’*을 주제로 특별 연설을 진행했습니다.

비더만 사무총장은 금융·데이터·전문성이 집약된 클러스터로서 금융센터의 미래 성패는 친환경(Green), 스마트(Smart), 혁신(Innovative), 포용(Inclusive), 그리고 인재가 정착할 수 있는 정주 여건에 달려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아울러 글로벌 금융환경을 바꾸고 있는 8대 핵심 트렌드로 ▲실시간 24/7 거래 ▲자산 토큰화(법적 확실성 및 상호운용성) ▲스테이블코인·토큰화예금·CBDC ▲오픈파이낸스 ▲재사용 디지털 ID ▲코파일럿에서 에이전트로 진화하는 금융 AI ▲임베디드 금융 ▲RegTech·SupTech를 제시했습니다.

특히 BIS(국제결제은행) 아고라 프로젝트(Project Agorá) 등 차세대 결제 아키텍처 발전을 소개하며, "핀테크는 단순한 사업 부서가 아닌 생태계 역량이며 비례적 인가와 샌드박스 같은 규제 인프라가 차별화의 핵심"이라고 짚었습니다. 이어 AI 도입 전략(AI-native vs AI-positioned), 거버넌스 및 데이터 주권 등 5대 AI 의제를 제시하고, 신흥 금융센터들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규제를 경쟁력 있는 인프라로 삼고 다변화된 회복력을 갖춰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