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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C 국제금융 심포지엄' 해양금융중심지 발전을 위한 전문가 토론 세션 개최

BFC관리자 2026-10-06 14:55 VIEWS 24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9월 16일 해운대 APEC 누리마루에서 열린 'BIFC 국제금융 심포지엄'에서

‘부산의 전략적 기회: 해양금융과 부산금융중심지의 미래’를 주제로

해양금융 전문가들의 심층 패널 토론(세션 Ⅲ)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세션은 한국해양대학교 윤희성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이종훈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장, 김근섭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본부장, 박재연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장, 정우송 워터라인파트너스 대표 등 해양 및 금융 분야 정책·실무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쳤습니다.

토론에서는 민간 자본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선박 조각투자(비금전신탁 수익증권) 시범사업 추진 현황을 비롯해,

중소 조선사 지원 및 해외 선주 금융 협력 사례, IMO 탈탄소 로드맵에 따른 글로벌 해양 공급망 재편과 북극항로의 전략적 파급효과,

그리고 해양 대체투자 자본 유치를 위한 제도적 인센티브 방안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의제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습니다.

좌장을 맡은 윤희성 교수는 "부산의 해양금융이 전통적인 선박 대출 중심 구조를 넘어 조각투자, ESG 공급망 금융, 공적수출신용기관(ECA) 보증, 민간 대체투자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선진 자본시장 플랫폼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